1항상 과거는 잘 생각하지 않음 후회하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고매순간 나의 선택과 어떤 상황이 나에게 최선이었음을 받아들이다보니 2.내 나이쯤 되면 이직철이라는데 이직.. 큰 생각이 없다일단 이직할만한 능력이 있나도 모르겠음이직해도 더 좋은 회사로 갈지 잘모르겠지금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건 아닌데 나쁜 건 아니라..일단 월급은 적음 처음 월급에서 50만원 정도 올랐으니 7년 근무한 거 생각하면 물가 인상률이다 뭐다 생각하면 애진작 마이너스임그런데 이제 돈으로 환산되지 않는 것들 때문에 그만 둘 수가 없다고 해야할까철이면 철마다 나오는 보너스라던가(설 / 5월가정의달 / 여름휴가비 / 추석 )해마다 해외여행 같은 걸 간다거나 다들 친해서 회식이 근근이 있다던가다들 비슷한 또래라 대화도 잘 통하고 잘 떠들고 ..

https://www.fmkorea.com/BEST/4998496501 나와 비슷한 철학자 확인 테스트 https://www.gotoquiz.com/which_philosopher_are_you테스트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을 해뒀습니다.아래는 문제 해석과 결과 해석+제 추가적인 해설입니다. 추가적인 해설은 틀릴 수 있습니다.결과창에서 'Y www.fmkorea.com 장 폴 샤르트르 “우리 시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, 진실에 대한 탐구와 자유정신에 입각한 재기 넘치는 작품활동 ” - 1964년 한림원이 밝힌 노벨문학상 수여 사유 중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과 문학을 대표하는 terms.naver.com 알베르 카뮈 "우리 시대 인간의 정의를 탁월한 통찰과 진지함으로 밝힌 작가" - 1957년 한림원이 밝..

신규 직원 와서 스트레스 받던 한달이 지나고 새로운 사옥 준비한다고 이래 저래 많은 일이 있었고 3주 간의 야근 주말근무 합친 엄청난 초과 근무가 있었고 그 사이에 나는 생리를 3주동안 했다 체력적으로도 멘탈적으로도 나도 오바 직원들도 오바 힘든 것도 힘든 건데 이게 바로 현타인가 ㅅㅣㅍ을 정도로 자꾸 지치는 생각만 남.. 흑흑 문제는 몇달간 월차를 못썼고 한 반개월간은 더 휴가는 물 건너 간 듯한데 하 세상아 덕분에 나중에 듣는 리스트 9**개 찍음 언제 정리하냐고 ㅠㅠ 마그도나르도 신제품을 먹었는데 오? 이거 웬걸 꽤 괜찮음 느끼해서 느끼한 거 안좋아하는 사람한텐 비추 그러나 한 번쯤은 그래도 먹어볼만하다~ 추천할 수 있다 정도? 저는 괜찮았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음 그거랑 같이 나온 쉐이크랑 감자는 ..

나듣리(나중에듣는리스트)가 결국 900개에 달하고 말았으며..(아찔) 게으름 끝에 이렇게 되었으니 언젠가는 부지런해야하는데 연휴에도 숨 쉬고 자기만 했다 게임조차도 안함 언젠가부터 게임하기도 너무 귀찮으며.. 누워있기만 하는 건 원래도 좋아했지만 지나고 보면 도대체 시간을 어디에 다 썼는지 알 수가 없는 하루하루의 연속임 이번주는 진짜 정리 좀 해야지

현대 액션영화 중에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으며 조ㅑㄴWICK 그 전과 그 후로 나뉠 수 있겠다. 솔직히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아니기도 하고 ㅁㅌㄹㅅ도 시리즈가 갈수록 평이 그래서 키리가 과연 배우로써 이렇다할 히스토리를 더 쓸 수 있을까? 생각하는 와중에 시리즈물로 나온 것도 대단하고, 기존의 3편보다 더 잘하고 더 좋고 기존의 3편을 아우르는! 4편이 나올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고 칭찬해.. 사람들이 이 캐릭터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의 결정체를 다시 보여준 4편이다 일본팀 : 흠.. 일단 전체적인 컨셉은 모두 괜찮음 ㄱㅈㄷ이 나오기로 한 시점에서 동양쪽으로 초점이 맞춰질 수 있는 점도 오케이 그런데 원래 서사 심어주는 영화가 아닌데.. 그럴 시간에 하나라도 더 죽이지 따님에게 굳이? 이런? 흐름이? ..

더 안들어오게 된 나.. 실화니? 고민 끝에 노래만 거기에 올리고 개인 사설은 여기에 쓰는 걸로 검색 잘되는 플랫폼에 사견 남기기 넘넘 무섭다리 어떻게 지내고 있냐면은 최근에 사랑과 전쟁에서 조연3 즈음으로 나오는 경험 한 번과 해외여행을 가장한 업무의 연장 (제에발 휴가는 돈으로 주거나 알아서 쉬게 해주세요) 지각변동급 NEW 업데이트 예정 때문에(게임 아님) 해외여행급 스트레스 받는 중 해외여행 간다고 할 때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가기 한 달전부터 토할 거 같고 내내 힘들었던 사람 나야..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가고 싶은데 이만한 돈을 써도 되나 고민하는 내 모습을 보며 게임 가챠는 그냥 막 쓰면서 옷 사고 콘서트 가는 건 왜 아까운건데? 라고 고민해봤읍니다 심지어 콘서트 다른 메이저 가수에 비하면 ..

다음-카카오-티스토리 통합(연동)으로 계정이 불편해지고 불안정해서 고민 끝에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가기로 했습니다.. 접근성이 높아서 더 많이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글 언제 다 옮기냐고,,

작사: 박현 작곡: 이봉조 1. 00:00 정훈희(Jeong Hun Hi or Jeong Hoon-hee) 1967 2. 03:16 정훈희(Jeong Hun Hi or Jeong Hoon-hee) 안개(Fog) OST 1967 3. 06:37 정훈희(Jeong Hun Hi or Jeong Hoon-hee). 송창식(Song Chang Sig) 헤어질 결심(Decision to leave) OST 2022 >> 팬아트 트위터에서 즐기는 쫌 “헤어질 결심” twitter.com 트위터에서 즐기는 천국보다 낮술 “헤어질 결심” twitter.com 트위터에서 즐기는 재수의 연습장 “ 볼 때 조심” twitter.com >> 영상 둘다 귀엽긴한데 박해일씨 왜 이렇게 귀여워,,, 내성적인 당신,,,,,, >> 리..

싸비 빼고는 음......... 버터플라이 같은 거 해주지... 왜.......... 싸비 왜 어디서 많이 들어본 느낌 한동안 유행한 느낌 섞어보려고 한 거 같은데........... 에스파 + 레드벨벳 나쁘다는 건 아닌데(좋다는 것도 아니지만) 컨셉 수정했음 더 나았을지도